[환전 싸게하는 방법]써니뱅크, 환율우대 90%까지 가능해요~!

오늘 미국 금리인상 지연으로 인해 환율이 급락했습니다.

기회는 이때다!!라며 저는 오늘 바로 환전을 했습니다.

 

해외여행 갈 때, 굳이 은행을 가지 않더라도 환율이 좋을 때 어플로 바로 환전이 가능한데요.

신한은행에서 만든 "써니뱅크" 어플을 이용하시면 환율이 최대 90%까지 우대 됩니다.

예전엔 신한Speedup이라는 어플이었는데, 업데이트 되면서 이름이 바뀌었어요.

 

오늘 환율 현찰 살때 기준으로 1,168.09원이네요.

 

모바일에서 써니뱅크를 찾아서 설치를 하고 회원가입을 합니다.

 

 

하단의 "환전"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누구나 환전"버튼을 클릭 합니다.

 

 

환전을 하려면 로그인을 하라고 하는데요.

가입을 해두시는 것이 우대율이 좋기 때문에 간단하게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화환전신청을 해봅니다.

외화환전신청을 하면 지금 즉시 은행에서 환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달러 현찰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수령지를 인천공항으로 선택하시면, 공항출국시에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환전신청 즉시, 은행 계좌에서 원화금액으로 돈이 빠져나갑니다.

 

 

달러와 엔화, 유로화 회원기준으로 환율우대 90%까지 가능합니다.

 

전 그래서 항상 이 어플을 이용해서 환전을 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200 정도 환전을 신청 했는데요.

환율우대 받아서 1,149원에 환전을 했네요.

 

지정한 수령지에서 요청한 날짜에 수령하지 못한 경우,

일주일 후에 달러금액 그대로 매도가 되어 출금한 계좌로 환급이 됩니다.

 

신한은행에서 만든 어플이니 안심하고 환율 우대받아서 사용하세요.

전 은행 가는 것보다 환전수수료가 싸서 꼭 이 어플을 통해서 환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