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파토푸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막식 근육남, 통가 태권도선수 타우파토푸아 인기 절정~!!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통가 태권도 선수 대표로 나온 피타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태권도 80kg 이상 급에 출전하는 타우파토푸아 선수는 상체에 오일을 바르고 통가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을 했는데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단번에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타우파토푸아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지난 20년간 통가 정부가 국가 홍보를 위해 한 것보다 개막식 때 네가 한 것이 더 효과가 있다" 라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통가라는 나라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호주와 뉴질랜드 근처에 있는 아주 작은 섬나라네요. 피지와 바누아투 옆에 있는 섬입니다. 운동선수이니만큼 몸이 정말 좋네요. 그래서 개막식 이 후에 여러 모델 에이전시와 영화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