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성수역 이디야 요거트 플랫치노 맛있어요~!!
앨리스애니
2016. 7. 9. 15:34
어제 온 폭염주의 재난문자를 받고도 오늘 꾸역꾸역 밖으로 나왔는데,
맙소사.. 이렇게 뜨거울 줄이야!
오늘같은 날씨에 농사라도 지으면 정말 일사병 걸려서 쓰러지는 건 기본일 것 같아요.
밖에 5분만 서있어도 살이 익는 것 같네요.
성수역에 있는 이디야(EDIYA)로 피신해 봅니다. 더운날엔 역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먹으며 에어컨 바람을 쐬는게 최고죠!!
요거트 플랫치노~ 너로 정했다!!
짱맛! 가격은 4500원입니다~
딱 플레인 요거트 먹는 맛이예요~
휴일에 가니 카페가 한산하니 좋으네요~
맙소사.. 이렇게 뜨거울 줄이야!
오늘같은 날씨에 농사라도 지으면 정말 일사병 걸려서 쓰러지는 건 기본일 것 같아요.
밖에 5분만 서있어도 살이 익는 것 같네요.
성수역에 있는 이디야(EDIYA)로 피신해 봅니다. 더운날엔 역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먹으며 에어컨 바람을 쐬는게 최고죠!!
요거트 플랫치노~ 너로 정했다!!
짱맛! 가격은 4500원입니다~
딱 플레인 요거트 먹는 맛이예요~
휴일에 가니 카페가 한산하니 좋으네요~